오들로 트레일러닝 아카데미 - 능선 트레이닝

러너킹

오들로 트레일러닝 아카데미

20.10.17(토)


저번시간에는 둘레길에서 업다운을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며 전반적인 트레일러닝의 감각을 익혔다면

오늘은 산능산을 따라 경사도가 있는 업힐을 빠르게 올라가는 연습을 섞어가며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트레일러닝을 하다보면 경사도가 있는 업힐구간에서는 빠르게 올라가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다 뛰어올라가면 체력소모도 클뿐더라 종아리에 부하가 많이 걸립니다. 

그리고 빠르게 올라가는 것과 속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걸어올라가는 훈련을 통해 체력분배를 하며 뛰어올라가는 것과는 

또 다른 지구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빠르게 걷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오들로 우이점 앞에서 프로그램 소개를 한뒤 몸을 잘 풀어준뒤 진달래능선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시켜주시는 박성찬 코치님


진달래능선을 따라 다같이 빠른걸음으로 올라갑니다.

빠른걸음이라고했는데 앞에먼저 가신분들은 너무 빠르셔서 뛰어서 간거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진달래능선을 따라 가다보면 뷰가 좋은곳에서 다같이 단체사진도 찍고 개인사진도 찍어봅니다.


활짝


사진을 찍고 이제 그룹별로 나눠서 출발했습니다. 

업힐구간이 많아 다리에 부하가 많이 걸려 빠르게 걸어올라가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A그룹은 대동문-보국문-대남문

B그룹은 대동문-보국문

C그룹은 대동문에서 반환하여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도 진달래능선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운힐에서는 업힐에서 다리 전반적으로 많이 무리가 가있을수 있기에 

무리하게 빠르게 내려오기보다는 천천히 무리하지 않게 내려오는것이 좋습니다.



점점 강인한 트레일러너로 거듭나시는 오들로트레일러닝아카데미 참가자분들

오늘도 열심히 훈련하신 오들로 참가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